대구 치과, 임플란트 잇몸 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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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10:29
대구 치과, 임플란트 잇몸 출혈
주위염을 의심할 수 있는 4가지 신호
안녕하세요.
서울바른플란트치과 대표원장 문홍열입니다.
임플란트 주변을 닦다가 피가 묻으면 많은 분이 걱정하십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이 시작된 건가요?”
“통증은 없는데 조금 더 지켜봐도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임플란트 주변 잇몸에서 피가 난다는 사실만으로 임플란트 주위염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칫솔이나 치실을 강하게 사용해 일시적으로 출혈이 생겼을 수도 있고, 주변 잇몸에만 염증이 발생한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 단계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피가 났는지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출혈이 반복되는지, 고름이나 붓기가 동반되는지, 잇몸주머니가 이전보다 깊어졌는지, 임플란트를 지지하는 주변 뼈에 변화가 있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은 대구 치과를 찾는 분들이 임플란트 주변 출혈을 언제 확인해야 하는지, 임플란트 주위염을 의심할 수 있는 신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피가 난다고 바로 임플란트 주위염은 아닙니다.
임플란트 주변에 발생하는 염증은 크게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과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이란?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은 임플란트 주변의 연조직, 즉 잇몸에 염증이 있지만 초기 치유 과정 이후의 진행성 골소실은 확인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대표적인 임상 신호는 가볍게 탐침했을 때 나타나는 출혈입니다. 경우에 따라 잇몸이 붉어지거나 붓고, 고름이 관찰되기도 합니다.
치태와 세균막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교적 초기 단계에서 원인을 확인하고 위생관리를 개선하면 염증을 조절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이란?
임플란트 주위염은 임플란트 주변 잇몸의 염증과 함께 지지 뼈가 점차 소실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변화가 함께 관찰될 수 있습니다.
* 탐침 시 출혈 또는 고름
* 이전보다 깊어진 잇몸주머니
* 잇몸이 내려가 임플란트나 보철 연결 부위가 노출되는 변화
* 방사선 사진에서 확인되는 주변 골소실
따라서 임플란트 주변에서 피가 보인다고 바로 주위염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반대로 통증이 없다고 안심해서도 안 됩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진행 초기나 중간 단계에서도 통증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구 치과에서 임플란트 잇몸 출혈을 평가할 때는 잇몸의 염증 상태와 함께 주변 뼈가 유지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과 임플란트 주위염의 차이
* 점막염: 잇몸 염증은 있지만 진행성 골소실은 없음
* 주위염: 잇몸 염증과 함께 주변 지지 뼈의 소실이 확인됨
2. 임플란트 주위염을 의심할 수 있는 4가지 신호
① 양치할 때마다 같은 부위에서 피가 납니다
칫솔이나 치실을 평소보다 강하게 사용한 뒤 소량의 피가 한 번 나타나는 것과, 매일 같은 임플란트 주변에서 출혈이 반복되는 것은 구분해야 합니다.
같은 부위에서 계속 피가 난다면 임플란트 보철물 주변에 치태나 치석이 쌓여 잇몸 염증이 지속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철물의 형태 때문에 칫솔이나 치간칫솔이 제대로 닿지 않거나 음식물이 반복적으로 끼는 환경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부드럽게 닦아도 출혈이 계속된다면 단순한 칫솔 자극으로만 보기보다 잇몸 상태를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출혈과 함께 고름이나 붓기가 있습니다
임플란트 주변 잇몸을 눌렀을 때 고름이 나오거나 붓기가 반복된다면 염증이 활성화된 상태일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 잇몸이 붉고 부어오름
* 고름 또는 좋지 않은 맛이 느껴짐
* 특정 임플란트 주변에서 냄새가 반복됨
* 양치나 치실 사용 후 출혈량이 많아짐
* 잇몸을 건드릴 때 불편하거나 묵직함
고름이 보인다고 해서 골소실 정도를 눈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탐침검사로 출혈과 고름, 잇몸주머니 깊이를 확인하고 방사선 사진을 통해 주변 뼈의 상태를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③ 치실이 예전보다 깊게 들어가거나 음식물이 잘 낍니다
최근 들어 치실이 임플란트 주변으로 전보다 깊게 들어가거나 음식물이 자주 낀다면 잇몸주머니 또는 보철 구조의 변화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다음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 잇몸 염증으로 인한 조직의 부종
* 잇몸주머니 깊이 증가
* 잇몸 퇴축
* 보철물 접촉점의 변화
* 보철물의 파손이나 나사 풀림
* 임플란트와 옆 치아 사이의 공간 변화
다만 치실이 깊게 들어간다는 느낌만으로 임플란트 주위염을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임플란트 주변의 잇몸주머니 깊이는 보철물의 형태와 임플란트의 식립 위치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한 번 측정한 숫자보다 보철물 장착 후 기록이나 이전 정기검진 결과와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④ 방사선 사진에서 주변 뼈가 줄어들었습니다
주변 뼈의 변화는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과 임플란트 주위염을 구분하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입니다.
임플란트는 식립 후 초기 치유와 보철 과정에서 일정한 골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사진 한 장만으로 판단하기보다 보철물 완성 후 촬영한 기준 사진이나 과거 정기검진 사진과 비교해야 합니다.
이전보다 임플란트 주변 뼈 높이가 낮아졌거나 결손 범위가 커졌다면 진행성 골소실 여부를 평가해야 합니다.
다만 방사선 사진에 보이는 골소실의 양과 실제 염증 상태가 항상 정확히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임상검사와 방사선검사를 함께 해석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냥 넘기지 말아야 할 4가지 신호
1. 같은 부위에서 반복되는 출혈
2. 고름 또는 잇몸 붓기
3. 깊어진 잇몸주머니와 잦은 음식물 끼임
4. 방사선상 주변 골소실
3. 진료실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임플란트 주변에서 반복적으로 피가 난다면 먼저 출혈이 발생하는 위치와 보철물 주변의 위생 상태를 확인합니다.
1단계. 구강 및 보철물 검사
임플란트 주변에 치태나 치석이 쌓여 있는지 살펴보고, 음식물이 끼는 위치와 보철물의 형태를 확인합니다.
보철물이 흔들리거나 나사가 풀린 느낌은 없는지, 보철물 일부가 깨지거나 접촉점이 달라지지는 않았는지도 함께 살펴봅니다.
2단계. 잇몸 탐침검사
임플란트 주변을 적절한 힘으로 조심스럽게 탐침하여 다음 항목을 기록합니다.
* 탐침 후 출혈 여부
* 고름 유무
* 잇몸주머니 깊이
* 잇몸 퇴축
* 임플란트 또는 보철물의 움직임
임플란트 주변 탐침검사는 염증을 악화시키기 위한 검사가 아니라, 잇몸 상태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한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한 번의 수치만 보는 것보다 이전 검사 기록과 비교해 깊이가 증가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단계. 방사선검사
방사선 사진으로 임플란트 주변의 뼈 높이와 골소실 형태를 확인합니다.
가능하다면 임플란트 보철물을 완성한 시점의 기준 사진이나 이전 정기검진 사진과 비교합니다.
과거 자료가 없다면 현재의 임상 소견과 방사선 사진을 바탕으로 기준 상태를 기록하고, 이후 변화 여부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4단계. 필요할 때 추가 검사
일반 방사선 사진만으로 골 결손의 방향이나 범위를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저선량 콘빔CT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CT는 바깥쪽이나 안쪽에 형성된 골 결손을 입체적으로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모든 임플란트 출혈에 반드시 필요한 검사는 아닙니다.
검사 결과와 예상되는 치료 방향을 고려해 필요한 경우에 선택적으로 시행합니다.
임플란트 출혈 검사 과정
구강·보철물 검사 → 잇몸 탐침검사 → 방사선검사 → 필요 시 추가 검사
진료 전에 기억해 두면 좋은 내용
진료를 받기 전 다음 내용을 정리해 두면 출혈 원인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출혈이 처음 시작된 시점
* 양치할 때만 피가 나는지, 평소에도 피가 비치는지
* 고름·붓기·냄새·좋지 않은 맛이 동반되는지
* 임플란트를 식립한 시기
* 마지막 정기검진을 받은 시기
* 과거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 경험
* 최근 보철물이 흔들리거나 음식물이 많이 끼기 시작했는지
* 흡연 여부와 당뇨병 등 전신질환
* 현재 복용 중인 약
이전 치과에서 촬영한 방사선 사진이 있다면 현재 뼈 높이와 비교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출혈이 있을 때 집에서 피해야 할 행동
피가 난다고 해당 부위를 아예 닦지 않기
출혈이 걱정돼 임플란트 주변을 닦지 않으면 치태가 더 쌓여 염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해 주변을 조심스럽게 닦아주세요. 다만 출혈이 반복된다면 억지로 강하게 닦기보다 치과에서 보철 형태에 맞는 관리 방법을 안내받는 것이 좋습니다.
단단한 치간칫솔이나 뾰족한 도구를 깊게 넣기
크기가 맞지 않는 단단한 치간칫솔을 무리하게 넣으면 잇몸에 상처를 내고 출혈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이쑤시개나 금속 도구로 잇몸주머니를 찌르거나, 고름이 나오는지 반복해서 눌러보는 행동도 피해야 합니다.
강한 가글만 반복해서 사용하기
가글은 보조적인 구강관리 방법이지만 칫솔질과 치간관리를 완전히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향이 강한 가글로 냄새를 일시적으로 가리는 것만으로는 치석, 음식물 끼임, 보철물 문제 또는 골소실과 같은 원인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치료용 구강세정제 역시 농도와 사용 기간에 따라 주의할 점이 있으므로 의료진의 안내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사진만 보고 주위염을 자가진단하기
잇몸이 붉거나 피가 난다는 이유만으로 임플란트 주위염의 진행 정도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겉으로 비슷해 보여도 단순한 점막 염증, 보철물 자극, 치석, 잔여 시멘트, 나사 풀림 등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출혈에 고름·붓기·냄새가 동반된다면 온라인 사진과 비교하기보다 임상검사와 방사선검사를 통해 원인을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혈이 있을 때 피해야 할 행동
* 해당 부위를 아예 닦지 않기
* 뾰족한 도구로 잇몸을 찌르기
* 강한 가글에만 의존하기
* 사진만 보고 주위염을 자가진단하기
임플란트 출혈, 예약일까지 기다리지 말아야 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예정된 정기검진일까지 기다리기보다 임플란트를 시술한 치과나 검사가 가능한 치과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같은 부위에서 출혈이 계속 반복되는 경우
* 출혈량이 점차 많아지는 경우
* 고름이나 심한 냄새, 좋지 않은 맛이 느껴지는 경우
* 잇몸 붓기와 열감이 심해지는 경우
* 씹을 때 통증이나 불편감이 발생한 경우
* 보철물이나 임플란트가 움직이는 느낌이 있는 경우
* 잇몸이 내려가 임플란트 연결 부위가 노출된 경우
특히 임플란트 자체가 흔들리는 느낌이 든다면 잇몸 염증뿐만 아니라 보철 나사, 지대주 또는 임플란트 고정 상태의 문제를 구분해야 하므로 미루지 말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임플란트 주변 잇몸에서 피가 난다고 곧바로 임플란트 주위염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일시적인 칫솔 자극일 수도 있고, 주변 잇몸에만 염증이 발생한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변화가 함께 나타난다면 임플란트 주위염 가능성을 평가해야 합니다.
* 같은 부위에서 반복되는 출혈
* 고름이나 잇몸 붓기
* 이전보다 깊어진 잇몸주머니
* 방사선 사진에서 확인되는 주변 골소실
임플란트 주위염은 통증만으로 진행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불편감이 크지 않더라도 반복되는 출혈이나 고름, 냄새가 있다면 잇몸과 주변 뼈의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구 치과나 달서구 치과를 알아보실 때도 단순히 피가 나니 소독하면 된다는 설명보다, 잇몸에만 염증이 있는지 주변 뼈까지 변화했는지, 보철 구조와 위생관리에서 원인이 무엇인지 충분히 설명을 들은 뒤 진료 방향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서울바른플란트치과에서는 임플란트 주변 잇몸 상태와 보철 구조, 방사선상 골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필요한 관리 방향을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환자마다 임플란트 식립 위치와 보철물의 형태, 잇몸 및 전신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구체적인 진단과 치료 방법은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주위염을 의심할 수 있는 4가지 신호
안녕하세요.
서울바른플란트치과 대표원장 문홍열입니다.
임플란트 주변을 닦다가 피가 묻으면 많은 분이 걱정하십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이 시작된 건가요?”
“통증은 없는데 조금 더 지켜봐도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임플란트 주변 잇몸에서 피가 난다는 사실만으로 임플란트 주위염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칫솔이나 치실을 강하게 사용해 일시적으로 출혈이 생겼을 수도 있고, 주변 잇몸에만 염증이 발생한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 단계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피가 났는지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출혈이 반복되는지, 고름이나 붓기가 동반되는지, 잇몸주머니가 이전보다 깊어졌는지, 임플란트를 지지하는 주변 뼈에 변화가 있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은 대구 치과를 찾는 분들이 임플란트 주변 출혈을 언제 확인해야 하는지, 임플란트 주위염을 의심할 수 있는 신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피가 난다고 바로 임플란트 주위염은 아닙니다.
임플란트 주변에 발생하는 염증은 크게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과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이란?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은 임플란트 주변의 연조직, 즉 잇몸에 염증이 있지만 초기 치유 과정 이후의 진행성 골소실은 확인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대표적인 임상 신호는 가볍게 탐침했을 때 나타나는 출혈입니다. 경우에 따라 잇몸이 붉어지거나 붓고, 고름이 관찰되기도 합니다.
치태와 세균막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교적 초기 단계에서 원인을 확인하고 위생관리를 개선하면 염증을 조절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이란?
임플란트 주위염은 임플란트 주변 잇몸의 염증과 함께 지지 뼈가 점차 소실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변화가 함께 관찰될 수 있습니다.
* 탐침 시 출혈 또는 고름
* 이전보다 깊어진 잇몸주머니
* 잇몸이 내려가 임플란트나 보철 연결 부위가 노출되는 변화
* 방사선 사진에서 확인되는 주변 골소실
따라서 임플란트 주변에서 피가 보인다고 바로 주위염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반대로 통증이 없다고 안심해서도 안 됩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진행 초기나 중간 단계에서도 통증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구 치과에서 임플란트 잇몸 출혈을 평가할 때는 잇몸의 염증 상태와 함께 주변 뼈가 유지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과 임플란트 주위염의 차이
* 점막염: 잇몸 염증은 있지만 진행성 골소실은 없음
* 주위염: 잇몸 염증과 함께 주변 지지 뼈의 소실이 확인됨
2. 임플란트 주위염을 의심할 수 있는 4가지 신호
① 양치할 때마다 같은 부위에서 피가 납니다
칫솔이나 치실을 평소보다 강하게 사용한 뒤 소량의 피가 한 번 나타나는 것과, 매일 같은 임플란트 주변에서 출혈이 반복되는 것은 구분해야 합니다.
같은 부위에서 계속 피가 난다면 임플란트 보철물 주변에 치태나 치석이 쌓여 잇몸 염증이 지속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철물의 형태 때문에 칫솔이나 치간칫솔이 제대로 닿지 않거나 음식물이 반복적으로 끼는 환경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부드럽게 닦아도 출혈이 계속된다면 단순한 칫솔 자극으로만 보기보다 잇몸 상태를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출혈과 함께 고름이나 붓기가 있습니다
임플란트 주변 잇몸을 눌렀을 때 고름이 나오거나 붓기가 반복된다면 염증이 활성화된 상태일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 잇몸이 붉고 부어오름
* 고름 또는 좋지 않은 맛이 느껴짐
* 특정 임플란트 주변에서 냄새가 반복됨
* 양치나 치실 사용 후 출혈량이 많아짐
* 잇몸을 건드릴 때 불편하거나 묵직함
고름이 보인다고 해서 골소실 정도를 눈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탐침검사로 출혈과 고름, 잇몸주머니 깊이를 확인하고 방사선 사진을 통해 주변 뼈의 상태를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③ 치실이 예전보다 깊게 들어가거나 음식물이 잘 낍니다
최근 들어 치실이 임플란트 주변으로 전보다 깊게 들어가거나 음식물이 자주 낀다면 잇몸주머니 또는 보철 구조의 변화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다음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 잇몸 염증으로 인한 조직의 부종
* 잇몸주머니 깊이 증가
* 잇몸 퇴축
* 보철물 접촉점의 변화
* 보철물의 파손이나 나사 풀림
* 임플란트와 옆 치아 사이의 공간 변화
다만 치실이 깊게 들어간다는 느낌만으로 임플란트 주위염을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임플란트 주변의 잇몸주머니 깊이는 보철물의 형태와 임플란트의 식립 위치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한 번 측정한 숫자보다 보철물 장착 후 기록이나 이전 정기검진 결과와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④ 방사선 사진에서 주변 뼈가 줄어들었습니다
주변 뼈의 변화는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과 임플란트 주위염을 구분하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입니다.
임플란트는 식립 후 초기 치유와 보철 과정에서 일정한 골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사진 한 장만으로 판단하기보다 보철물 완성 후 촬영한 기준 사진이나 과거 정기검진 사진과 비교해야 합니다.
이전보다 임플란트 주변 뼈 높이가 낮아졌거나 결손 범위가 커졌다면 진행성 골소실 여부를 평가해야 합니다.
다만 방사선 사진에 보이는 골소실의 양과 실제 염증 상태가 항상 정확히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임상검사와 방사선검사를 함께 해석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냥 넘기지 말아야 할 4가지 신호
1. 같은 부위에서 반복되는 출혈
2. 고름 또는 잇몸 붓기
3. 깊어진 잇몸주머니와 잦은 음식물 끼임
4. 방사선상 주변 골소실
3. 진료실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임플란트 주변에서 반복적으로 피가 난다면 먼저 출혈이 발생하는 위치와 보철물 주변의 위생 상태를 확인합니다.
1단계. 구강 및 보철물 검사
임플란트 주변에 치태나 치석이 쌓여 있는지 살펴보고, 음식물이 끼는 위치와 보철물의 형태를 확인합니다.
보철물이 흔들리거나 나사가 풀린 느낌은 없는지, 보철물 일부가 깨지거나 접촉점이 달라지지는 않았는지도 함께 살펴봅니다.
2단계. 잇몸 탐침검사
임플란트 주변을 적절한 힘으로 조심스럽게 탐침하여 다음 항목을 기록합니다.
* 탐침 후 출혈 여부
* 고름 유무
* 잇몸주머니 깊이
* 잇몸 퇴축
* 임플란트 또는 보철물의 움직임
임플란트 주변 탐침검사는 염증을 악화시키기 위한 검사가 아니라, 잇몸 상태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한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한 번의 수치만 보는 것보다 이전 검사 기록과 비교해 깊이가 증가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단계. 방사선검사
방사선 사진으로 임플란트 주변의 뼈 높이와 골소실 형태를 확인합니다.
가능하다면 임플란트 보철물을 완성한 시점의 기준 사진이나 이전 정기검진 사진과 비교합니다.
과거 자료가 없다면 현재의 임상 소견과 방사선 사진을 바탕으로 기준 상태를 기록하고, 이후 변화 여부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4단계. 필요할 때 추가 검사
일반 방사선 사진만으로 골 결손의 방향이나 범위를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저선량 콘빔CT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CT는 바깥쪽이나 안쪽에 형성된 골 결손을 입체적으로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모든 임플란트 출혈에 반드시 필요한 검사는 아닙니다.
검사 결과와 예상되는 치료 방향을 고려해 필요한 경우에 선택적으로 시행합니다.
임플란트 출혈 검사 과정
구강·보철물 검사 → 잇몸 탐침검사 → 방사선검사 → 필요 시 추가 검사
진료 전에 기억해 두면 좋은 내용
진료를 받기 전 다음 내용을 정리해 두면 출혈 원인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출혈이 처음 시작된 시점
* 양치할 때만 피가 나는지, 평소에도 피가 비치는지
* 고름·붓기·냄새·좋지 않은 맛이 동반되는지
* 임플란트를 식립한 시기
* 마지막 정기검진을 받은 시기
* 과거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 경험
* 최근 보철물이 흔들리거나 음식물이 많이 끼기 시작했는지
* 흡연 여부와 당뇨병 등 전신질환
* 현재 복용 중인 약
이전 치과에서 촬영한 방사선 사진이 있다면 현재 뼈 높이와 비교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출혈이 있을 때 집에서 피해야 할 행동
피가 난다고 해당 부위를 아예 닦지 않기
출혈이 걱정돼 임플란트 주변을 닦지 않으면 치태가 더 쌓여 염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해 주변을 조심스럽게 닦아주세요. 다만 출혈이 반복된다면 억지로 강하게 닦기보다 치과에서 보철 형태에 맞는 관리 방법을 안내받는 것이 좋습니다.
단단한 치간칫솔이나 뾰족한 도구를 깊게 넣기
크기가 맞지 않는 단단한 치간칫솔을 무리하게 넣으면 잇몸에 상처를 내고 출혈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이쑤시개나 금속 도구로 잇몸주머니를 찌르거나, 고름이 나오는지 반복해서 눌러보는 행동도 피해야 합니다.
강한 가글만 반복해서 사용하기
가글은 보조적인 구강관리 방법이지만 칫솔질과 치간관리를 완전히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향이 강한 가글로 냄새를 일시적으로 가리는 것만으로는 치석, 음식물 끼임, 보철물 문제 또는 골소실과 같은 원인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치료용 구강세정제 역시 농도와 사용 기간에 따라 주의할 점이 있으므로 의료진의 안내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사진만 보고 주위염을 자가진단하기
잇몸이 붉거나 피가 난다는 이유만으로 임플란트 주위염의 진행 정도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겉으로 비슷해 보여도 단순한 점막 염증, 보철물 자극, 치석, 잔여 시멘트, 나사 풀림 등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출혈에 고름·붓기·냄새가 동반된다면 온라인 사진과 비교하기보다 임상검사와 방사선검사를 통해 원인을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혈이 있을 때 피해야 할 행동
* 해당 부위를 아예 닦지 않기
* 뾰족한 도구로 잇몸을 찌르기
* 강한 가글에만 의존하기
* 사진만 보고 주위염을 자가진단하기
임플란트 출혈, 예약일까지 기다리지 말아야 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예정된 정기검진일까지 기다리기보다 임플란트를 시술한 치과나 검사가 가능한 치과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같은 부위에서 출혈이 계속 반복되는 경우
* 출혈량이 점차 많아지는 경우
* 고름이나 심한 냄새, 좋지 않은 맛이 느껴지는 경우
* 잇몸 붓기와 열감이 심해지는 경우
* 씹을 때 통증이나 불편감이 발생한 경우
* 보철물이나 임플란트가 움직이는 느낌이 있는 경우
* 잇몸이 내려가 임플란트 연결 부위가 노출된 경우
특히 임플란트 자체가 흔들리는 느낌이 든다면 잇몸 염증뿐만 아니라 보철 나사, 지대주 또는 임플란트 고정 상태의 문제를 구분해야 하므로 미루지 말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임플란트 주변 잇몸에서 피가 난다고 곧바로 임플란트 주위염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일시적인 칫솔 자극일 수도 있고, 주변 잇몸에만 염증이 발생한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변화가 함께 나타난다면 임플란트 주위염 가능성을 평가해야 합니다.
* 같은 부위에서 반복되는 출혈
* 고름이나 잇몸 붓기
* 이전보다 깊어진 잇몸주머니
* 방사선 사진에서 확인되는 주변 골소실
임플란트 주위염은 통증만으로 진행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불편감이 크지 않더라도 반복되는 출혈이나 고름, 냄새가 있다면 잇몸과 주변 뼈의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구 치과나 달서구 치과를 알아보실 때도 단순히 피가 나니 소독하면 된다는 설명보다, 잇몸에만 염증이 있는지 주변 뼈까지 변화했는지, 보철 구조와 위생관리에서 원인이 무엇인지 충분히 설명을 들은 뒤 진료 방향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서울바른플란트치과에서는 임플란트 주변 잇몸 상태와 보철 구조, 방사선상 골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필요한 관리 방향을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환자마다 임플란트 식립 위치와 보철물의 형태, 잇몸 및 전신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구체적인 진단과 치료 방법은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